2021.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시청년들의 당진 살기] 당진에서 보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당진의 사계(四季)
… 채 바람 따라 파도를 친다. 처음 보는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는 입대를 앞두고 잘라낸 청년의 머리카락 마냥 그 흔적을 짙게 남긴다. 5개월 동안 자연의 품에서 농부의 땀으로 키워낸 벼가 이제는 흔히 먹는 쌀밥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연과 농부의 걸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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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겨울 앞두고' · 정책·행정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채 바람 따라 파도를 친다. 처음 보는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는 입대를 앞두고 잘라낸 청년의 머리카락 마냥 그 흔적을 짙게 남긴다. 5개월 동안 자연의 품에서 농부의 땀으로 키워낸 벼가 이제는 흔히 먹는 쌀밥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연과 농부의 걸작품들…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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