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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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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온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건
연도
2020년

3건 · '겨울 온기'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 명절 때면 줄 서서 머리하던 곳이었다. 이발 값으로 여름이면 보리를, 겨울이면 쌀을 내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남아있다.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두툼한 나무 장기판과 바둑판 깔아 놓고 나 한 수, 상대 한 수 두곤 했다. 그사이 동네 …

  2.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

    …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볼 적마다 뒤에서 조용히 손길을 내밀었다. 그 온기가 퇴임 후 수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가난한 집 둘째 아들 진승현 교사(82)는 호서고등학교가 처음 설립된 지난 1975년 부임했다. 그 해 2월 25일, 종업식 …

  3. 2020.01.13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보담 꽃차 카페 이선숙 대표“오래 터를 잡은 인물에 대해 조명했으면”

    …떨어진 앙상한 나무, 헐벗은 들판 등 월동에 들어간 산천초목들로 쓸쓸한 겨울이다. 겨울을 맞은 고즈넉한 신평면 남산리에 분홍색 외벽의 카페가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보담 꽃차 카페다. 난로를 피워 따듯한 온기가 가득하고 향긋한 꽃 냄새가 콧방울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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