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도 얼마 전 막내 딸네로 보낸 손자 걱정을 놓지 못하셨다. 손자 걱정에 저녁에 잠이 안 온다는 할머니는 손자가 보러 올 날만은 손꼽아 기다린다. “사는 게 적적하지, 그래도 어째 이렇게 고생할 팔자인 것을... 바라는 거? 뭘 바래. 그냥 들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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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겨울 저녁에'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도 얼마 전 막내 딸네로 보낸 손자 걱정을 놓지 못하셨다. 손자 걱정에 저녁에 잠이 안 온다는 할머니는 손자가 보러 올 날만은 손꼽아 기다린다. “사는 게 적적하지, 그래도 어째 이렇게 고생할 팔자인 것을... 바라는 거? 뭘 바래. 그냥 들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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