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0 · 문화·교육 · 송희정
화이팅! 합덕초 야구부
… 싸움이 시작됐다.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좌우를 살피던 고대길(6학년)군이 타자를 힐끗 쳐다보는가 싶더니 이내 멋진 폼으로 직구를 던졌다. “탕” 타석에 들어선 오성규(6학년)군이 휘두른 공이 알루미늄 배트의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스레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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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고교 학년'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9.10 · 문화·교육 · 송희정
… 싸움이 시작됐다.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좌우를 살피던 고대길(6학년)군이 타자를 힐끗 쳐다보는가 싶더니 이내 멋진 폼으로 직구를 던졌다. “탕” 타석에 들어선 오성규(6학년)군이 휘두른 공이 알루미늄 배트의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스레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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