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대두런포구 2 대두런포구에 숭어잡이 어선 정박
…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재운) 숭어를 가득 실은 어선이 대두런포구에 닿을 즈음이면 이미 인근 마을 생선장사들이 포구에 와서 배를 기다렸다. 생선장사꾼은 대야를 머리에 이고 생선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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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고기 가득' · 지역사회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재운) 숭어를 가득 실은 어선이 대두런포구에 닿을 즈음이면 이미 인근 마을 생선장사들이 포구에 와서 배를 기다렸다. 생선장사꾼은 대야를 머리에 이고 생선을 팔…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저 탁 트일 지경이다. 게다가 모를 심은 5월부터 수확 전까지, 들판을 가득 채운 벼가 자라고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주민들에게 기쁨 그 자체다. 김재운 노인회장은 “추수가 다가오면서 벼가 누릇누릇 익어가는 걸 보면 기분이 무척 좋다”면서 “일년…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지금은 밭으로 변해버렸지만 염전도 있었고 김 양식장도 운영됐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만들던 어망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썼다. “운산에 강댕이골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만 ‘유둑’이라는 풀이 났어. 거기까지 가서 유둑 중에서도 암유둑 이파리…
2022.04.26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본점으로 두면서 점차 전국 곳곳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고기박사냉면이 당진에 찾아왔다. 고기박사냉면 당진점의 이하영 대표는 평생 은행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새로운 일을 찾다가 지인이 운영하는 고기박사냉면 서산본점의 냉면 맛을 보고 식…
2022.04.18 · 지역사회 · 박경미
…평면 금천리에 자리한 ‘뼈대있는 신평 연탄구이’(대표 정은화)에서는 돼지고기 특수부위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항정살, 뽈살, 관자살 등을 일컫는 ‘뒷고기’는 그 맛이 뛰어나 도축장에서 뒤로 빼돌려 먹었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2022.02.20 · 지역사회 · 한수미
… 매일 직접 만드는 경양식 돈가스인 ‘왜목돈가스’, 통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간 일본식 ‘치즈돈가스’,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로 직접 만든 ‘함박스테이크’가 있다. 또 회오리 치는 모양으로 올려진 오므라이스는 입과 눈을 즐겁게 해준다. 돈가스와 같…
2022.01.16 · 지역사회 · 박경미
뜨겁게 달군 숯불에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이 입안에서 한가득 터진다. 조리경력 40년의 사공진 대표와 아내 김화영 씨가 운영하는 사공家숯불구이(이하 사공가숯불구이)에서는 전체 소고기의 2% 이내 최고급 원육인 프라임 등급의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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