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남광현 당진시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장 재조명되고 있는 대호지면 조금진...한국 최초의 서양음악 도래지?
…가 물류 이동의 중심이던 전통 시대에는 해미현 서면에 속해 있어 서울로 가는 중요한 해로 교통로 중 하나였다. 그런데 대호지면과 관련하여 최근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김정섭 교수의 <충남 당진 조금진의 문화적 장소성과 엔터테인먼트 명소 전환 리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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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고향 가는'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물류 이동의 중심이던 전통 시대에는 해미현 서면에 속해 있어 서울로 가는 중요한 해로 교통로 중 하나였다. 그런데 대호지면과 관련하여 최근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김정섭 교수의 <충남 당진 조금진의 문화적 장소성과 엔터테인먼트 명소 전환 리브랜…
2022.12.16 · 지역사회 · 유수아
…는 젊은 시절 한때 돈을 벌기 위해 배를 타기도 했다. 그러던 중 평생 가는 기술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지인의 제안에 미용기술을 배우면서 미용사의 길을 걷게 됐다. 27살에 미용일을 시작했으니, 어느덧 29년이 훌쩍 지났다. 서울에서 20년 동안…
2022.12.02 · 산업·경제 · 한수미
…면서 당진은 상당수의 포구를 잃었다.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은 사라져 가는 포구를 남기고 싶었다. 그리고 포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에 5명의 작가를 초청하고 두 달간의 레지던시(상주) 작업을 거쳐 지난달 10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결과보고…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당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했다. 새롭게 시작한 남편의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김명숙 씨는 예순이 됐을 무렵 천안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했다…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오간 뒤에야 “집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배운 것도 자꾸 까먹어” 고향에 돌아온 뒤 같은 마을에 살던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생활도 쉽지 않았다. 생계를 위해서는 일을 해야 했기에, 큰아이를 낳자마자 한 달도 안 돼 일을 시작했다. 이웃의 소…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 완공되기 전만해도 천의리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 천의천이 흘러 바다로 가는 길목이었기에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황금어장을 이뤘다. 장어, 준치, 청게, 황발이, 능쟁이, 짱뚱어, 망둥이 등 없는 게 없었다. 박영일 천의1리 이장은 “보리 바심(곡식의 …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시간.” (김점례 할머니의 일기)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김점례 할머니의 고향은 정미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여덟 살, 그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도 떨어져 살아야 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
2022.08.26 · 문화·교육 · 임아연
…화예술창고 마주에서는 ‘사랑에 관한 소묘’를, 극단 태양에서는 ‘바다로 가는 사람들’이라는 작품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번 단막극 페스티벌을 기획한 문영미 대표는 “연극배우라는 길을 걷는 사람들, 그리고 이 길을 가려는 사람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202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네 꼬마들의 놀이터가 되어 문짝이 다 떨어져 나가고 담벼락이 허물어져 가는 것을 보는 순간, 그동안 살펴보지 못한 소홀함에 가슴이 철렁하였습니다. 두 단체의 임원 10여 명이 뜻을 모아 필경사와 회관을 보전하기로 하고, 상록수 인간을 양성하는 상록학…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생들 밥해 먹이고 그랬지. 그러니 나갈 틈이 없었어.” 교복 입고 학교 가는 동네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나는 애 업고 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갔다.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 김한순 할머니에게도 군인들이 쫒아다녔는데 ‘이건 아니구나’ 싶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곧장 시집을 보냈다. 그렇게 홀시아버지 모시면서 어려운 형편 속에 1남3녀를 낳아 키웠다. 하지만 49살에 갑작스럽게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일평생 누…
2022.06.22 · 지역사회 · 임아연
… 때까지 평안마을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늘 가는 데에 실 가듯이 박 대표의 단짝이자 찰떡콤비가 있다. 차가 없는 박 대표의 발이 되어주는 차종우(읍내동·66) 씨다. 20년지기 차종우 씨는 친형제와도 같다. 고대면 슬항리가…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면 진관2리에서 나고 자랐다. 20대 초반에는 천안에서 살다, 6년 전 고향집에 오기 전까지 대전에서 지냈다. 40년 만에 다시 찾은 집은 손영남 씨의 고향 집이다. 지어진 지 무려 95년이나 된 집이다. 손 씨는 대전에서 함께 살았던 친정 부모가 세…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마을에 혼자 사는 여성 어르신들이 칼 가는 것을 번거로워하거나 칼이 잘 갈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버스로 1시간이 걸렸어요. ‘털털 길’을 버스 타고 다니면서 영단어를 외우고 책도 읽곤 했어요. 하교할 때 버스에서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면서 집에 가는 게 사춘기 소녀의 낙이었죠.” 석문면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김애경 교육장…
2022.04.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연극을 배웠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연에 참여했던 그는 지난 2009년 고향인 당진을 찾았고 자녀교육에 전념하다 다시 연극을 시작했다. 그러나 문 대표는 당진에서 무대에 오르면서 안타까운 점이 많다고 전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설 무대가 없다는 것이…
2022.04.15 · 정책·행정 · 한수미
…요 공약 5가지를 말해 달라. ①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이웃 모두가 함께 가는 정치, 지역 공공기관에서 성별 임금 격차해소,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 ②기후, 생태, 환경을 보존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방조제 개방 역간척 추진, 생태연못 복원) ③공…
2022.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 면천에서 한 바퀴 아미미술관에서 얻은 감성을 안고 면천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면천에 담긴 역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면천에서 참가자들이 첫발을 딛은 곳은 면천읍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면천읍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복원된 남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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