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창간 26주년 특집기획] 당진청년을 만나다 3박송이 당진시건강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팀장
… 전공한 엄마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전공을 살린다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여성들도 충분히 자신의 전공이나 능력을 살려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과 육아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일들이 아직도 많아요. 이게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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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고향 마음이'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전공한 엄마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전공을 살린다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여성들도 충분히 자신의 전공이나 능력을 살려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과 육아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일들이 아직도 많아요. 이게 현실이…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 상경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형편에 그의 생활비와 등록금을 지원하면,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굶고 지낼 거 같은 걱정에 대학교 1학년 때 자퇴를 결정했다. 이후 10년 동안 철물점을 운영했고, 친구의 사업을 도우며 돈을 벌었다. 젊은 나이에 큰돈…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가던 중 부모님이 귀향을 결정했다. 딸을 걱정한 부모님은 함께 아버지의 고향인 신평으로 내려가자고 권유했다. 동시에 어린이집에서는 그에게 그만두지 말고 계속 일하길 바랐다. 그는 호기롭게 당진과 인천을 오가며 통근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했…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씨는 88세의 나이에도 품에 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유했던 어린 시절 김 씨는 이북사람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정미…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숙희’로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 출신의 김숙희 씨는 전남 무안이 고향인 남편 모순암(75)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 5남매를 낳아 키운 부부는 자녀 교육을 위해 경기도로 터전을 옮겨 살았다. 그동안 아내로, 엄마로 가정과 육아에 전념한 그…

2019.03.08 · 문화·교육 · 김예나
… 진학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든 꽃을 보면 잘 키워서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들곤 했다”면서 “대학 졸업 후 국화 농사를 지어봤지만 여자 홀로 농사를 짓는 것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결혼 후 서울과 대전에 거주한 그는 자녀들에게 생태…

2019.01.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수련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개인 한의원을 개업해 운영하다 2년 후 고향 당진으로 내려올 결심을 했다. “아버지는 당진으로 내려오겠다는 저를 말렸어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서울에서 성공하기를 바라잖아요. 아버지도 같은 마음이셨겠죠. 하지만 지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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