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늘 - 김태숙
…맑고 깊어서 걸어도 걸어도 세상은 그 눈 속이다. 목공소 마당 미류나무 위에는 방금 구름 건너 돌아온 까치가 둥지를 틀고 참새 두마리 따라와 넘보다 일을 깨닫고 총총히 돌아가는 한나절 그대 속눈썹 끝에 바람이 돌아 잎새들 잠시 흔들리다 말면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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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구름 위에'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맑고 깊어서 걸어도 걸어도 세상은 그 눈 속이다. 목공소 마당 미류나무 위에는 방금 구름 건너 돌아온 까치가 둥지를 틀고 참새 두마리 따라와 넘보다 일을 깨닫고 총총히 돌아가는 한나절 그대 속눈썹 끝에 바람이 돌아 잎새들 잠시 흔들리다 말면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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