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 산업·경제 · 우현선
[향토 시인의 시 한 편 - 박종영 시인] 문학청년 꿈꿨던 공대생 시인되다
… 길을 내며 움직이는 물고기들이 밖의 사람들을 좌에서 우로 읽고 있다. 구름이 쏠려 한쪽 면으로 넘어지고 물살 위에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소리가 두런두런 속삭이는 바람소리와 함께 들리는 깊은 밤 물살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밤바다소리가 난다. 뿌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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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구름 위에'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2.05 · 산업·경제 · 우현선
… 길을 내며 움직이는 물고기들이 밖의 사람들을 좌에서 우로 읽고 있다. 구름이 쏠려 한쪽 면으로 넘어지고 물살 위에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소리가 두런두런 속삭이는 바람소리와 함께 들리는 깊은 밤 물살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밤바다소리가 난다. 뿌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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