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전탑으로부터 소들섬을 끝내 지키리라-농심이 짓밟히고 경찰에 질질 끌려갔던 그 날을 기억하며-
…웬 경찰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랐다. 집회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한전의 굴삭기는 이미 진입할 논 앞에 대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논으로 굴삭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40여 일이 지나면 추수할 모가 굴삭기에 의해 처절하게 뭉개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굴삭기 시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웬 경찰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랐다. 집회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한전의 굴삭기는 이미 진입할 논 앞에 대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논으로 굴삭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40여 일이 지나면 추수할 모가 굴삭기에 의해 처절하게 뭉개지…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니 아이를 낳고 3개월 만에 우울증이 왔다”며 “그래서 아이를 업고, 1시간 거리를 오가야 하는 평택대 대학원에서 야간으로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고 말했다.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을 때는 갓난아이를 들춰 안고 대학원을 다녔다고. 그는 “힘들…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무섭게 일손 도와 재오지리에서 박호완 대표가 다녔던 합도초등학교까지는 1시간30분을 걸어야 도착한다. 동네 친구들과 놀며 쉬며 학교에 갔다 오면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농사일을 도왔다. 여름방학은 더더욱 고역이었다. 오랫동안 담배 농사를 지었기에 가장…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