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칼럼] 헌신
… 못할 그 날을 떠올려본다.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하얀 눈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보신다’며 사랑하겠노라 헌신을 약속하곤, 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 품에 안아 주시던 모습이 기억난다. 명성과 덕망이 높아 개결한 인품을 익히 들어 알고 있던지라 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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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그림 속에' · 지역사회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못할 그 날을 떠올려본다.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하얀 눈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보신다’며 사랑하겠노라 헌신을 약속하곤, 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 품에 안아 주시던 모습이 기억난다. 명성과 덕망이 높아 개결한 인품을 익히 들어 알고 있던지라 취임에…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가 다투어 말하지 않아도 가을이면 으레 고향을 떠올리게 되고 그 가을 속에서 사색의 시간들을 마련해 보는지도 모른다. 문득 버려진 가슴 속에 그립고 아쉬운 것들이 낙엽 되어 쌓이는 날이면 나는 오후의 안식처가 되는 나의 방을 비워두고 문 밖을 나선다…
2019.07.20 · 지역사회 · 윤찬식
…그램과 주8회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황 대표는 “요가,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 등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며 “또한 족욕을 할 수 있는 장비가 있어 어르신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마르페 효 주간보호센터의 가장 큰 장점…
2019.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翩翩似蝶臻 (납설편편사접진) 납설이 펄펄 날아 나비같이 이르는데 寒梅綻蕾與余隣 (한매탄뢰여여린) 한매 꽃봉오리 터트려 나와 더불어 이웃이 되었다. 階前韻士聞淸馥 (계전운사문청복) 뜰 앞의 운사는 맑은 향기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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