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보고 싶은 나의 아들들
… 이 모양이라며 나를 때렸다. 그렇게 그렇게 엄마의 북이 되어 살았다. 나의 어릴 적 기억은 동생에게 항상 밥물을 받아 사카린을 타서 먹였던 기억뿐이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은 부모로서 책임감이 없었던 것 같다.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이 낳아 놓…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기고 나의'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모양이라며 나를 때렸다. 그렇게 그렇게 엄마의 북이 되어 살았다. 나의 어릴 적 기억은 동생에게 항상 밥물을 받아 사카린을 타서 먹였던 기억뿐이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은 부모로서 책임감이 없었던 것 같다.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이 낳아 놓…
2019.06.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출과 일몰을 잉태하며 마음껏 자태를 드리운 왜목마을이 나를 반긴다. 나의 본래 고향은 낙동강 상류 기슭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마을(경북 안동 운흥동)이다. 내가 태어나 9세까지 자라난 곳이다. 이곳은 유교사상의 본원지이고 양반가문이 아니면 출세할 …
2019.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장하다. 잘했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그것이 나의 행복이자 건강한 삶이다. 사람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변한다. 또 행동이 변하면 건강이 변하고, 건강이 변하면 생활 하루하루가 즐겁기 마련이다. 그래야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릴…
2019.03.22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를 공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급격하게 노령화 되는 사회에서 나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이와 관계없이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건강이 허락하는 …
2019.01.07 · 인물·동정 · 박경미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정신이 맑을 때 글을 남기고자 했다. 자료를 찾고 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충격이지 않았는가? 당시 젊은 사람이 농촌으로 내려와 농촌운동을 했다는 게 존경스러웠다. 나는 심재영을 굉장히 존경했고 많이 따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