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살 파누코 미국 출신 영어 원어민강사네 등을 좀 밀어주세요
이맘때쯤처럼 추운 어느 겨울날이었다. 생일을 맞아 서울에서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긴 뒤, 홀로 대전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생기로 가득 찬 레스토랑에서 하늘을 날 듯 행복했던 나는 어느새 다시 땅으로 내려왔고, 고요한 빈 방으로 향하는 여정은 내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기고 어느'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맘때쯤처럼 추운 어느 겨울날이었다. 생일을 맞아 서울에서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긴 뒤, 홀로 대전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생기로 가득 찬 레스토랑에서 하늘을 날 듯 행복했던 나는 어느새 다시 땅으로 내려왔고, 고요한 빈 방으로 향하는 여정은 내내 …
2023.11.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시 지역 이슈와 현안에 대해 정보를 얻고자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됐는데, 어느덧 10년 구독자가 됐다고. 오랫동안 신문을 읽어온 그는 당진시대에 바라는 점으로 “청소년 인터뷰나 청소년의 활동을 다룬 기사가 더 많이 보도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 회장…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련받았다. 그는 “훈련을 받다가 잘못하면 맞기도 했다”며 “기라고 하면 기고,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면서 3개월 동안 훈련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목숨 내놓고 전장 갔다” “전쟁 터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때 뭐 생각이나 있었간유. 그냥 군산으…
2023.07.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8%밖에 안 되는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 안보, 식량안보, 경제안보가 어느 때보다 심각하고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정책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보면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
2023.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이 천막을 두 번째로 설치하고 농성 중이다. 두 번째 농성을 펼친 지 어느덧 100일을 앞두고 있다. 당진시민들의 바람은 전기를 생산해 가져가더라도 삽교천 안에 있는 소들섬은 보호해 달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삽교천은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고 자연습지…
2023.0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느덧 평택에서 다섯 가구가 이곳으로 이주한지 11년이 지나고 있다. 삽교호 제방을 쌓기 전 이곳에 홍 모 씨, 박 모 씨가 물막이 작업으로 둑을 쌓으며 피땀 어린 노력으로 땅을 일구고, 농토를 만들어 생계를 이루던 곳이라 하여 ‘홍원로’, ‘박원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