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 가을이 오는 소리
…이렇게 내 옆을 무심코 지나치는 헐벗은 나무들에 메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을 사랑하면서도 이런 어두운 밤을 좋아할 때가 많다. 어두운 밤에 조그만 부싯돌로 조그만 돌을 비벼 또 한 번 우리네 심장에 불을 붙여본다. 이젠 가을이 오고 늦가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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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기고 우리'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렇게 내 옆을 무심코 지나치는 헐벗은 나무들에 메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을 사랑하면서도 이런 어두운 밤을 좋아할 때가 많다. 어두운 밤에 조그만 부싯돌로 조그만 돌을 비벼 또 한 번 우리네 심장에 불을 붙여본다. 이젠 가을이 오고 늦가을과 …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주위는 돌아보지 않고 있으며 환경피해로 인한 우리지역 주민들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다. 온갖 악취와 미세먼지, 크고 작은 소음공해와 각종 부생가스(이산화탄소 등)로 고통받고 있는 이 작은 마을은 안중에도 없다. 매년 수십, 수…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시협의회장, 이순희 당진시부녀회장, 그리고 새마을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 나섰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르며 10개면 58개 마을에 대한 수십 가지 봉사와 더불어 꽃길 평가 등을 진행했다. 휘돌아가는 마을 어귀마다 비에 젖은 꽃들…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공유했다. 모르는 것은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일 뿐임을 함께 느꼈다. 우리는 모두가 자기 삶에서 최고다. 왜냐하면 이 세상 누구도 나와 같은 삶을 살아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살아내느라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이 살아온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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