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송정애 씨(읍내동)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지 전화로 직접 제보했다. 그때 무선전화기를 250만 원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 전화기가 있으면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곤 했다. 직접 미역 따서 끓어준 생일 미역국 이 사진은 여름에 가족들과 강릉으로 피서 갔을 때 찍었다. 이때 남편(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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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기억 난다'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29 · 문화·교육 · 임아연
…지 전화로 직접 제보했다. 그때 무선전화기를 250만 원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 전화기가 있으면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곤 했다. 직접 미역 따서 끓어준 생일 미역국 이 사진은 여름에 가족들과 강릉으로 피서 갔을 때 찍었다. 이때 남편(정익…
2020.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멀미를 하자 입덧으로 오해해 마을에 ‘새댁이 애를 가졌다’고 소문이 난다. 부녀회원들은 연극을 통해 주민 간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하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참여주민> 이종순 이정윤 이옥 정순자 박영숙 허옥순 박미정 이강숙 정미면 하성리 ‘네 마음…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살 때 쯤 아버지가 초대 총무를 맡았다”며 “아직도 옛날 연반계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까지 모두 연반계를 통해 마지막 가시는 길을 모셨다”고 전했다. 매년 칠월칠석 나무상…
2020.09.28 · 문화·교육 · 박경미
…도 받아야만 했다. 모터보트를 타기도 했고 알 수 없는 훈련들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3. 이화여대 졸업하던 날 이화여대 졸업사진이다. 나는(맨 왼쪽) 왜 이렇게 변덕이 심했는지 모른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2학년을 마치고 다시 휴학하고 이화여대 법과…
2020.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과 회비를 걷어 시외버스를 타고 주말에 1박 2일로 계룡산을 등반했던 기억도 난다. 나는 제자들을 졸업시키면서 한가지 약속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배움을 멈추지 말고 꾸준히 자신을 계발하여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면서, 나도 꾸준…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어 “다음날 새벽, 옷 달라는 소리에 퍼뜩 잠에서 깨 옷을 다렸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한보와 함께 중흥리도 부도났죠” “한보철강이 들어오니 중흥리에 외지에서 온 투자자들이 많아졌어요. 그때 땅값이 올랐어요. 한보철강이 부도나고 현대제철이 …
2020.08.24 · 정책·행정 · 김예나
…다. 친구들과 두런두런 앉아 매콤달콤한 떡볶이 국물에 김밥을 찍어 먹던 기억을 이곳에서 되찾을 수 있다. 13평 규모의 아담한 식당에서 그때의 추억이 담긴 분식들을 만날 수 있다. 겁 없이 개업한 분식집 지난 2014년 11월 문을 연 맛짱분식은 이진…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만 운행했지만 장의사로서는 당진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활동했다. 이 씨가 기억하는 아버지 故 이강열 씨는 큰 사람이었다. 지금처럼 장례식장이 없던 옛날에는 집에서 장례를 치렀다. 그가 중학생 시절 큰 외삼촌 상을 당했고, 외가에서 장례를 치르는데 아버지…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곤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생각나는 하나를 대충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어머니께서는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는지 확인하느라 물어보셨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배우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4차 산업 혁…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씨는 어릴 적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다. 언제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는지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릴 적 집 베란다에 놓인 꽃을 심었던 기억은 아직까지도 난다고. 유 씨는 결혼하면서도 고추와 토마토 등 작은 텃밭을 조성하고, 집 곳곳에 자두, 매실, 감, 복…
2020.04.06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그는 “예당비빔국수 본점이 문 열 때 방문해 먹은 국수가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며 “평소 국수를 좋아하기도 했고 아버지의 권유로 1년간 본점에서 배운 뒤 송악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많은 걱정도 했고, 직접 운영을 해보니 힘든 점…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화장을 했는데, 나는 그냥 시골 아저씨 차림으로 가서 사회자가 놀렸던 기억이 난다. 늙어서도 아내와 마트에서 같이 카트 끌고 다니면서 장 보는 게 내 소망이다. 삶이 끝나는 날까지 아내와 함께 하고 싶다. <여섯 번째 추억사진> ‘불호랑이’ 같은 아…
2020.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휴식시간에 열을 올리는 GO GO 부대’다. 당시 고고춤이 유행이었던 기억이 난다. 2. 이 사진은 강원도 인제군 원통면에서 복무하던 시절 하사관이었던 나와 소대장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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