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것을 사랑 할 수가 없어 쓸쓸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영원성을 꿈꾸면서 나만의 순수한 언어를 낳고 싶다. 꽃들의 화려한 잔치 같던 산야에 봄꽃들이 지고 나니, 베란다 창가에 군자란이 다소곳이 고개를 내밀며 꽃봉오리를 열고 있다. 우주의 그 작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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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나만의 작은'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을 사랑 할 수가 없어 쓸쓸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영원성을 꿈꾸면서 나만의 순수한 언어를 낳고 싶다. 꽃들의 화려한 잔치 같던 산야에 봄꽃들이 지고 나니, 베란다 창가에 군자란이 다소곳이 고개를 내밀며 꽃봉오리를 열고 있다. 우주의 그 작은 것이 …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르면 싱그럽고 풋풋한 풀 내음이 가득한 논둑 위로 오른다. 자신의 키보다 더 큰 커다란 주전자에 막걸리를 출렁출렁 넘치도록 담아 논둑에 놓고, 둑…
2017.03.12 · 인물·동정 · 김예나
…국 후의 꿈이 생겼다. 그리곤 올해 1월 꿈을 이뤘다. 그는 “인도에는 작은 아쉬람(요가원)이 많은데 자연과 가까운 곳에 나만의 아쉬람을 갖는 것을 꿈꿨다”며 “올해 초 ‘이은주’ 이름을 딴 요가연구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요가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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