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판 워낭소리 - 당진읍 시곡리 홍문희 할아버지]칠순 농부와 스무 살 소의 ‘마지막 농사’
…’ 더러 바깥일도 다녔다. 지금은 농사지은 곡식으로 아이들 먹이고 조금 남는 건 장에 내다 팔아 두 내외가 복닥복닥 살고 있다고.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밭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이명자, 69)는 “이제 힘든 농사는 그만 지었으면 싶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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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 더러 바깥일도 다녔다. 지금은 농사지은 곡식으로 아이들 먹이고 조금 남는 건 장에 내다 팔아 두 내외가 복닥복닥 살고 있다고.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밭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이명자, 69)는 “이제 힘든 농사는 그만 지었으면 싶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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