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간 동안 저와 함께해온 마리아양품을 정리하게 돼 무척 서운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천주교 신자로서 기도에 더욱 열중하며 살 거예요.”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했던 옷가게 마리아양품이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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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남은 인생'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간 동안 저와 함께해온 마리아양품을 정리하게 돼 무척 서운합니다. 이제 남은 인생은 천주교 신자로서 기도에 더욱 열중하며 살 거예요.”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했던 옷가게 마리아양품이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나무가 까만 피부를 밖에 드러낸 채 한결 추워 보임은 그 때문인가. 남은 잎새의 가는 떨림이 무척 애처롭게 보이는 것이 나의 쓰린 가슴 탓이려니, 그것이 삶의 열병이려니 생각하면서 잠시 명상에 잠겨본다. 반짝이는 순간 이 방에서 빛이 된 이야기처럼…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소원이었다. 그러나 양쪽 무릎을 수술했을 정도로 관절이 좋지 않다. 남은 인생만큼은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당진농업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대덕리 출신으로…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섬세한지 잘못 던지면 거침없이 막 날아가요.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인생과 똑같아요.” 김기숙 씨는 올해로 69세다.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탁구를 접했던 그는 정년퇴임 후 본격적으로 탁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 걷다가…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안 나…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 박효우 씨는 아들을 포기한 적이 없다. 지난 48년 동안 자신의 모든 인생을 아들을 위해 살았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동네에서 이웃사촌으로 지내 온 곽두용 전 당진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아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하는 아버지는 요즘 세상에 없…
2021.04.12 · 정책·행정 · 임아연
…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면 한다”며 “남은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내면이 바뀌면서 사람들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는 “장애인(障礙人)을 ‘長愛人’이라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
2021.03.23 · 지역사회 · 박경미
…험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남은 과제는 재정 자립” 강 이사장은 단순히 꽃을 판매하고 화훼를 장식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단다. 이를 위해 당진뿐 아니라 홍성·예산·서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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