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좋겠어.” 컨테이너 박스를 이르는 말이다.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집 앞 땅에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이 할머니의 유일한 소망이다. 지금 사는 집은 남의 집이다. 집 앞 논과 밭 때문에 할머니는 기초생활대상자에 속하지 않아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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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남의 땅에'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좋겠어.” 컨테이너 박스를 이르는 말이다.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집 앞 땅에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이 할머니의 유일한 소망이다. 지금 사는 집은 남의 집이다. 집 앞 논과 밭 때문에 할머니는 기초생활대상자에 속하지 않아 혜택을…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반 중 한 곳인 중흥리 새장터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탓인지 주변에 텅 빈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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