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좋겠어.” 컨테이너 박스를 이르는 말이다.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집 앞 땅에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이 할머니의 유일한 소망이다. 지금 사는 집은 남의 집이다. 집 앞 논과 밭 때문에 할머니는 기초생활대상자에 속하지 않아 혜택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건 · '남의 땅에'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좋겠어.” 컨테이너 박스를 이르는 말이다.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집 앞 땅에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이 할머니의 유일한 소망이다. 지금 사는 집은 남의 집이다. 집 앞 논과 밭 때문에 할머니는 기초생활대상자에 속하지 않아 혜택을…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반 중 한 곳인 중흥리 새장터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탓인지 주변에 텅 빈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
2008.12.01 · 산업·경제 · 강대원
…여.” 김호옥(77)씨는 “복운리에는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남의 땅에서 농사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임대농들은 보상도 못 받고 농사 말고는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다 늙어서 어딜 가겠냐”며 한탄했다. 정진권(69) 씨는 “복운리는 …

2008.04.21 · 정책·행정 · 최운연
…을 받아 이뤄졌습니다.> 과거보러 가는 길목 한진포구는 예로부터 당진 이남의 지역민들이 서울로 과거를 보러가거나 경기도 땅에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건너가는 지름길의 길목이었다. 지금은 서해안 고속도로나 삽교천 방조제 건설 등으로 도로여건이 좋아졌지만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