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시 낭송하는 할머니 노금희 씨(읍내동·72)“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일흔 살 할머니 노금희 씨가 가장 좋아하는 시다. 이 시를 가만히 읊고 있노라면 남편(박재룡, 77)이 떠오른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두 노부부는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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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낭송 할머니'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일흔 살 할머니 노금희 씨가 가장 좋아하는 시다. 이 시를 가만히 읊고 있노라면 남편(박재룡, 77)이 떠오른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두 노부부는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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