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권영산 한국화가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는 참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1. 생일마다 선물한 인물화 대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다. 관사에 살면서 함께 지냈던 관사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방학에 미술을 가르쳐 줬다. 그러나 나는 미술이 아닌 피아노를 공부하고 싶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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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내가 다닐'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아버지는 참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1. 생일마다 선물한 인물화 대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다. 관사에 살면서 함께 지냈던 관사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방학에 미술을 가르쳐 줬다. 그러나 나는 미술이 아닌 피아노를 공부하고 싶었다.…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젊어지는 것 같아 좋다. 1. 태어나서 처음 찍은 가족사진 이 사진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나는 신평중학교 2회 졸업생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신평중은 인가받지 못한 시설이었다. 시설이 열악해 바닥에 포대자루를 깔고 수업…
2019.07.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대한 인식이 예전과 달리 많이 변화되긴 했다. 하지만 장애인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은 비장애인도 생활하기 편하다는 사실을 많은 비장애인과 사업주들이 모르는 것 같다. 참 안타깝다. 함께 동행한 장애인은 경사로가 있어 뒤에서 다른 사람이 잡아줄 필…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 근대사를 살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101세가 됐다. “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은 몰랐다”는 이송우 옹은 백수를 넘긴 오늘이 행복하다. 요즘 매일 당진시노인복지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그는 20살이나 차이나는 젊은(?) 친구를 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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