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⑤] 김현기 옹 (정미면 사성리·93) 전쟁통 생사(生死) 오간 교통호에서 지낸 시간들
… 말을 거듭 되풀이했다. 어두컴컴한 교통호(참호와 참호 사이를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판 구덩이)에서 먹고, 자고 생활한 기억은 70년이 지나도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다. 좁고 낮은 그 구덩이 속에서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전쟁통에 수년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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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내가 다닐'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 말을 거듭 되풀이했다. 어두컴컴한 교통호(참호와 참호 사이를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판 구덩이)에서 먹고, 자고 생활한 기억은 70년이 지나도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다. 좁고 낮은 그 구덩이 속에서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전쟁통에 수년을…
202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를 역사 자료로 남긴다. 여섯째, 앨범 속 노래하는 한 여자 아이와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서로 좋아했다는 뜬소문을 50년이 지나 지금에서야 알았다. 일곱째, 생업·건강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오지 못한 14명의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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