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 정책·행정 · 한재권
“평생 뒷바라지한 아내, 늘 고마워”
…인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광명리 노인회 총무만 18년을 담당했다. 내가 마을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내조 덕분이다. 앞으로의 여생은 자식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아내와 오손도손 건강하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30~40대 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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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내가 바로'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14 · 정책·행정 · 한재권
…인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광명리 노인회 총무만 18년을 담당했다. 내가 마을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내조 덕분이다. 앞으로의 여생은 자식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아내와 오손도손 건강하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30~40대 때 찍은 사진…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다. 사진 속에는 당집이 없는데, 지금은 국수봉에 당집이 있다. 당집 바로 앞에 있는 느티나무를 당시 우리가 심었다. 당시 기지시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고 나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맨 오른쪽 앉아있는 사람이 당시 기지시우체국 차석이었…
2018.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 뜻을 전하고 있다. 필부가 면천을 청풍명월의 고장이라고 칭하는 것은 바로 두 번째의 해석 때문이다. 이규태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저서 ‘한국인의 민속문화’에서 유청풍(兪淸風)과 박명월(朴明月)에 대한 소개를 한다. 내용을 간추려보면 성종(成宗)때…
2018.08.11 · 산업·경제 · 임아연
…루 살아내기엔 왠지 불안했어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내 존재를 확인하며 살고 싶었어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것. 내 만족인 거죠.” 슬라이스 잼으로 장관상 수상 최근 그는 농림축산식품부…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어머니 둘이 있었다. 그리고 남편과 김민주 씨까지 함께 살게 됐다. 바로 첫째를 낳고, 곧이어 둘째를 낳았다. 아들을 보고 싶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셋째까지 낳았다. 그 사이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한 명은 요양원에 입소했다. 남은 시어머니 한 명은 …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히 담겨있더라. 확실히 20대 때가 가장 예뻤던 거 같다. 부산 출신의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
2018.06.01 · 정책·행정 · 임아연
…지를 부탁드린다. 오성환: 침체된 당진을 살리고, 잘못된 당진의 시정을 바로 잡고자 출마했다. 당진의 현실을 보면 경기가 악화돼 건물의 공실이 40%를 넘어서고, 폐업하는 점포 보는 것이 부지기수다. 아파트 값도 하락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진시의…

2018.05.25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더 힘겨웠다”며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택한 길이었기에 어려움도, 외로움도 다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고 전했다. 당진에 있었던 이유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고, 농촌생활이 어렵고 버거울 때 그가 위안을 받은 곳이 있…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려다주던 길에 잃어버렸다. 삼촌은 미안한 마음에 이러한 사실을 부모에게 바로 알리지 못했다. 김원제 씨와 윤복순 씨는 남매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1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미친 사람처럼 아이들을 찾아다녔지만 행방을 알 길이 전혀 없었다. 경찰에 신고해야…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재됐다. 그는 “신문에 자작시가 담긴 것을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다”며 “내가 쓴 시가 신문에 날 정도로 잘 썼구나라는 생각에 자부심도 들었다”고 말했다. 스크랩의 시작 그 후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본격적으로 신문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스크랩…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정비하고 1년의 항해를 이어나갈 것이라 믿어도 되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그’ 담임교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막막했다. 1년 간 전 교과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 속에서 월, 주, 일단위로 학생들을 가르칠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
2018.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 투명한 청록색의 실치는 성질이 급하고 너무 작아서 물 위로 나오면 곧바로 죽어버린다. 한나절만 지나도 상하는지라 두고 먹을 수도 없고 너무 작아서 얼릴 수도 없다. 그래서 실치회는 장고항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특미다. 실치는 맛도 좋지만 칼슘의 …
2018.03.08 · 정책·행정 · 김예나
… 된다. 취재를 위해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을 찾는데, 찍기만 하다 보니 내가 찍힌 사진은 거의 없었다. 첫 번째 사진은 1979년 서야고등학교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다. 왼쪽이 나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친구가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명제영이고, 오…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슴 뛰는 인생2막을 준비하고 싶어졌다. 20대 후반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가 50대가 되면 성공해서 나와 같은 장애인들에게 내가 받은 과분한 기회를 나누어주자’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정신 차려 생각해보니 오늘의 내가 바로 그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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