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출신 이시유 시인(송악읍 중흥리)“내 삶은 시로 구원받았다”
…설렘으로 행복했지만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등단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다”면서 “등단을 했으니 ‘삶의 무언가를 더 바꿔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또다시 방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생활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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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내가 사랑'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설렘으로 행복했지만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등단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다”면서 “등단을 했으니 ‘삶의 무언가를 더 바꿔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또다시 방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생활 이…
2021.12.04 · 문화·교육 · 김예나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의사회는 우강주민을 비롯해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김영란·유이계)과 함께 소들섬 보존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지난 8월에는 소들섬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안과 송전선로…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손님의 사랑을 받아 온 점포 가운데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당진에는 민속떡집과 조일사진관, 그리고 독일빵집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빵…
2021.11.29 · 지역사회 · 박경미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김윤각)의 추천을 받아 송악읍 오곡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300만 원을 투입…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그동안 5번이나 이사해 가며 옷가게를 운영해왔는데도 꾸준히 마리아양품을 사랑해주고 찾아준 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마 닮아 타고난 손재주” 임 할머니는 193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먹고 살기 어려웠던 임 할머니의 부모님이 일본으로 …
2021.10.30 · 정책·행정 · 김예나
…면외과는 입과 턱, 얼굴 부위의 외과 진료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분야다. 사랑니 발치와 같은 비교적 소규모 수술부터 양악수술, 악안면 부위 외상, 얼굴과 목 쪽에 생긴 악성 및 양성 종양 수술, 두경부 재건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를 담당한다. 특히 이음은 …
2021.10.09 · 정책·행정 · 한수미
… 시청하다 익숙한 곳이 나와 영상을 몇 번 돌려봤는데 도비도였다”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 나와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이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에게 친근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마 …
2021.10.02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모·이모부를 모시고 수덕사로 놀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이라, 사진 속에 나는 없다. 당시 나와 아내는 이모와 이모부 6명을 모시고 수덕사를 찾았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수덕사를 둘러봤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아내와 …

2021.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해왔던 공감과 위로의 말이 실제로 공감과 위로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됐어요. 제가 상대방에게 한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 즉 바른말과 옳은말이라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저자…
2021.08.28 · 문화·교육 · 박경미
… 느껴진다. 그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은 바로 사랑과 열정, 기쁨과 낭만, 용기와 힘을 상징하는 ‘빨간색’이라고 말한다. 비비드한 원색의 배경 위에 화면을 꽉 채운 매력적인 여성의 이미지는 팝아트를 연상시킨다. ③ ‘남지은’의…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덩이’라고 불렀다. 나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잔병치레를 많이 했다. 당시 40세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현재 내 나이 8…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를 잘 쓰지 못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함축해서 강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당진문협에 가입하게 됐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에서 역…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고 흘러가는 노래에 기대어 잠깐만 쉬어가자 정답을 찾는 너의 물음에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어 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깊은 한숨…

2021.06.19 · 문화·교육 · 박경미
…무침과 깔끔한 갈비김치찌개, 푸짐한 등갈비찜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03년 순성에서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했던 부부 조순심·김기찬 대표는 가게를 정리하고 2008년 송악읍 기지시리에 기찬갈비김치찌개를 문 열었다. 처음엔 송…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되는데 그게 걱정이에요. 우리 아들 때문에 눈 감기 어려울 거 같아요. 내가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고 싶어요.” 박효우 씨는 지체·지적장애를 가진 막내아들 박천규(48) 씨를 돌보는 노부(老父)다. 올해로 84살인 그의 눈가 주름에는 지난 세월의…
2021.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 옮기고 뚝방촌을 개업했다. 윤 대표는 “식당이 자리한 동네는 어릴 적 내가 자주 놀던 곳”이라면서 “옛날에는 염전과 둑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토종닭으로 요리한 닭볶음탕 뚝방촌에서는 사골로 육수를 낸 소머리국밥, 돼지국밥이 인기가 많다. 첨가제 없이…

2021.04.30 · 문화·교육 · 임아연
…유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내가 더 힘을 얻는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것을 배워 사랑을 베풀며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유정순 회장이 당진시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도 봉사활동을 하면서부터다…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사는 단계이며, 3단계는 사회를 위해서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단계라고 인생을 분리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서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삶을 되새겨보았다. 나의 1단계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2021.04.19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관을 운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형제사진관을 기억해주고 사랑해주는 손님들에게 고마울 뿐이지. 나중에 내가 죽었을 때 ‘형제사진관 운영하는 이완구 대표 사람 참 좋았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그게 인생의 보람이지.”
2021.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정을 받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불안보다는 감사함을 많이 느꼈어요. 내가 아팠기 때문에 나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줄 수 있어 기뻤어요.” 하루하루가 늘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그의 요즘 관심사는 가정위탁보호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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