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5] 고된 인생 끝에 찾아온 행복 ‘배움’
… “지지배니까 돈 벌어라”고 했단다. 엄마는 “여자도 배워야 한다”며 “내가 못 배웠으니 너라도 배워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고, 학교에도 보내려 했지만 시어른의 뜻을 막지 못했다. 어렵사리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책가방을 빼앗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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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내가 쓰는' · 문화·교육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지지배니까 돈 벌어라”고 했단다. 엄마는 “여자도 배워야 한다”며 “내가 못 배웠으니 너라도 배워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고, 학교에도 보내려 했지만 시어른의 뜻을 막지 못했다. 어렵사리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책가방을 빼앗아 …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보다 직접 한국 학교를 경험하면서 나랑 같은 국적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거리낌 없이 웃으며 놀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될까? 정말 내가 한국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던 나는 작은 소망을 그저 마음에 담아두었다…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이 내 이름을 불러주고, 출석부에 손으로 내 이름을 쓰니, 나도 이름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아름다운 내 이름을 찾았다.” 1942년생, 여든을 넘긴 김한순 할머니는 매일 아침 책가방을 들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학교로 간다. 젖도 떼지 못한 나이에…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었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사진으로 쓰는 내 인생의 자서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상자 지도강사는 12회기 동안 그림책, 시, 영화, 드라마 등을 활용해 수강생들에게 글감을 던졌다. 이상자 지도강사가 수업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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