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다문화 이야기] 베트남 출신 원하니 씨(신평면 거산리)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이젠 ‘당진 사람’이에요”
…를 방문한 손님들이 지인들을 소개해 손님이 늘고 있어요. 그럴 때 마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베트남에서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요리를 선보이고 싶어요.” 원하니 씨의 이러한 바람처럼, 베트남을 여행하고 온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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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내게 너무'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방문한 손님들이 지인들을 소개해 손님이 늘고 있어요. 그럴 때 마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베트남에서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요리를 선보이고 싶어요.” 원하니 씨의 이러한 바람처럼, 베트남을 여행하고 온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식 날 찍은 사진이다. 둘째 아들과 찍었다. 이때가 내게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 여기서는 총학생회장도 여러 번 맡았다. 젊은 시절 나는 아버지를 도우면서 벼농사를 지었고, 이후엔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신의균법무사사무소에서 사무원으…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내동댕이쳐 발로 밟아버려….’ 순간 나는 갈등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너무 혹독하다 싶었다. 그에게 아침 만찬이라도 하게 하자 싶었다. 잠시 머뭇거리는 순간 거미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여러날 동안 난 놈의 의미심장한 행동을 지켜보았다. 자신의 …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 운영하고 있는 보라세탁소는 30년 전 쯤 개업했다. 옛날 사진을 보니 너무 재밌다. 사진앨범을 뒤적거리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마침 중국에서 살던 딸이 당진에 왔던 터라, 둘이 옛날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첫 번째 사진…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학도 이야기를 전해왔다. 나는 요즘 한 달에 두 번 학교 가는 날이 너무도 기다려진다. 배고픔에 허기져 중학교 진학은 꿈에도 못 꿨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14살 이른 봄에 졸업 선물로 등에 뿔이 두 개난 지게를 선물로 받고, 논으로, 밭으로, 산…
2017.06.16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살았다. 과거 건강했던 큰 아들 면수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아들이 사고가 나기 전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20대 초반에 찍은 사진이다. 나는 고대면 성산1리에서 태어났다. 당진 시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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