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나는 할 수 있다!” - 제228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체험기 - 김영미 충남장애인체전 육상선수 / 성화봉송 주자
…엄마 ‘김영미’라고 합니다. 처음 저는 제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는 더욱더 가야 할 곳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도 속상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라는 시간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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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내게 너무'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김영미’라고 합니다. 처음 저는 제 자신이 장애를 갖고 있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는 더욱더 가야 할 곳이 없어져 버렸다는 것도 속상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라는 시간이 흘…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아 6학년 1반 교실 앞에 섰다. 학교 구조가 카자흐스탄 현지 학교와 너무 달라 놀랐다. 나를 보던 시선과 칭찬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당산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첫인상은 친절하고 따뜻했다. 교실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내게 다가와 궁금한 거를 물어…
2022.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여러 날이 지났지만, 여름날 태양만큼이나 뜨거웠던 선거의 열기가 여전히 내게는 진행 중인 듯하다. 이미 두 번의 선출직 공직자 입성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낙선의 아픔을 이겨내기란 쉽지만은 않다. 특히 시민의 지지와 성원에 끝…
2022.06.13 · 문화·교육 · 박경미
… 활동들이 연이 돼서 극단 마주에 입단하게 됐다고. 용정 씨는 “당진은 내게 새로운 기회를 많이 열어주고 나를 키워준 곳”이라면서 “너무 고마워 애착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한 도시로서 도시의 장점과 지방의 장점이 함께 있…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마음에 ‘이걸 왜 읽어야 하냐’며 화를 내기도 했죠. 8년이 길다는 내게 지도교수님은 ‘널 가르치기에 8년은 짧다’고 말했어요. 첫 학기 수업에서 지도교수는 ‘의식이 없는 예술가는 예술가가 아니다’라고 말했죠. 유럽에서 베토벤, 하이든과 같은 음악…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통해 “내가 태어나기 전 젊은 시절의 할머니를 이 책으로 만나게 돼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 적 할머니가 나를 돌봐줬기 때문에 할머니와 함께한 기억이 많다”며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는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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