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북한이탈주민 천웅지·예소은 부부(채운동)“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업한 웅지 씨는 벌겋게 달아오른 채 귀가했다. 소은 씨는 “남편이 볕에 너무 익어 마치 빨간 가재 같았다”고 말했다. 그날 웅지 씨는 8만7000원을, 소은 씨는 7만 원을 벌었다. 총 15만7000원이었다. 15만 원 때문에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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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눈이 너무'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업한 웅지 씨는 벌겋게 달아오른 채 귀가했다. 소은 씨는 “남편이 볕에 너무 익어 마치 빨간 가재 같았다”고 말했다. 그날 웅지 씨는 8만7000원을, 소은 씨는 7만 원을 벌었다. 총 15만7000원이었다. 15만 원 때문에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논둑길로 걷다가 노랗게 피어 나를 유혹하는 가녀린 꽃의 흔들림, 봄빛에 눈이 호강한다. 듬성듬성 피어있는 장다리 꽃대 하나 꺾어 먹어본다. 아무 맛은 없어도 봄 내음이 가득 입안으로 번져 나를 깨우고 있었다. 손등 위로 폴짝 뛰어오른 청개구리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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