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조선조 19대 임금 숙종은 미복(평민복)차림으로 민정을 살피러 나갔다. 늦은 밤에도 불빛이 화안한 어느 집에 이르니 새끼를 꼬고 바느질을 하며 남녀노소의 가족들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음성이 하도 맑고, 표정들이 밝고도 편안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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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늦은 없는'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선조 19대 임금 숙종은 미복(평민복)차림으로 민정을 살피러 나갔다. 늦은 밤에도 불빛이 화안한 어느 집에 이르니 새끼를 꼬고 바느질을 하며 남녀노소의 가족들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음성이 하도 맑고, 표정들이 밝고도 편안해 보여서 …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산 자락에서 어렵게 살다가 들판으로 가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늦은 나이에 시집을 갔다. 그러나 산골이나 들이나 내 손에 쥔것이 없으면 배곯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 살고계시는 넓을 들 합덕읍의 상흑으로는 33세때에 시집을 왔다. 산다는 것이 …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욱은 아직도 역력히 남아있다. 다리를 저는 사람, 한 손 또는 한 팔이 없는 사람, 숫제 걷거나 앉을 다리가 없는 사람, 안 들리고 안 보이고, 심지어 전신장애, 정신장애를 가진 수많은 이웃들이 주위에서 한가지씩 더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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