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 위해 살다 보니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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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다시 보는' · 문화·교육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위해 살다 보니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러한 당진 모습은 17세기 초 이탈리아 남부 어느 한 도시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무척이나 씁쓸하다. 오스만 제국을 오가던 베네치아 상인들로 인해 전파된 흑사병이 이탈리아 남부 여러 도시에서 만연했을 때, 전염병 전파를 피해 귀족과 상인 및 성직자…
2021.01.25 · 문화·교육 · 한수미
…교장은 “졸업식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 장면이지만 오늘은 특히 소중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소중한 시간을 다시 찾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서야고와 호서고 등 지역 내 곳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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