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 인물·동정 · 유수아
[봉식이와 연숙이의 인생책방] 김미자 그림책꽃밭 책방지기가 소개하는 “저마다 마음속에 커다란 달님 느꼈으면”
… 돌아오곤 했던 엄마는 일하러 간다는 말만 담겨두고 떠나버렸다. 아빠는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엄마를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 아이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환하게 밤하늘을 비추는 달 뿐이다. 아이는 손을 내밀어 달빛을 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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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다시 일상' · 인물·동정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9.23 · 인물·동정 · 유수아
… 돌아오곤 했던 엄마는 일하러 간다는 말만 담겨두고 떠나버렸다. 아빠는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엄마를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 아이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환하게 밤하늘을 비추는 달 뿐이다. 아이는 손을 내밀어 달빛을 쬔…
202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백제의 미소 - 서산 마애삼존불 온 세상 웃음 다 모아 다시 빚은 저 미소 흰 구름 포대기 속 아기 부처 배냇짓 [이오장 시인의 시평] 넉살 좋은 웃음소리를 자주 듣는다. 시장에 가면 물건을 판 상인의 웃음, 식당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만남으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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