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아름다운 사람
…다가 쓰레기를 주운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리고 나는 행사모락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주우라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음사람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 나온다면,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자신이 사용했던 깔판과 바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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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당신은 나는'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가 쓰레기를 주운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리고 나는 행사모락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주우라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다음사람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 나온다면,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자신이 사용했던 깔판과 바가지를…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슴으로 품으며 그 작은 온기만으로도 내 살아가는 이유이고 위안이 되었던 당신은 나의 애증이었다. 수술용 침대를 밀며 위로의 말조차 찾지 못해 파리하게 떨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위로한답시고 표정 없이 지어보는 당신의 미소 뒤로 이렁이렁 매달리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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