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강천 해나루시민학교 교감“학생들 마음 놓고 공부하게 해주세요”
…서 두 번째가 나다. 당시 봉천동은 서울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인 동네였다. 당시 귀했던 카메라는 특수한 직업 혹은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다. 그래서 봉사자들과 봉천동 주민들이 담긴 이 사진이 나에게 귀한 이유다. 2. 소년소녀가장 야영대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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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두 번째가 나다. 당시 봉천동은 서울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인 동네였다. 당시 귀했던 카메라는 특수한 직업 혹은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다. 그래서 봉사자들과 봉천동 주민들이 담긴 이 사진이 나에게 귀한 이유다. 2. 소년소녀가장 야영대회 …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그만 둔 그는 어느 날 한 기사를 접했다. 지난 2013년 법이 개정돼 동네 정육점에서도 햄과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제조해 팔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본 그의 마음에 대학시절부터 품어온 육가공의 꿈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훔메마이…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 그 전까지 면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그는 그렇게 이곳을 오가며 동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그렇게 면천을 오가다 어느 날 빈 집을 발견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책방 <오래된 미래>가 60여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보다 …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 파란 지붕에 빨간 우체통 있는 집 동생의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심심한 동네 당진에 자리한 동생의 꽃집을 오가던 그때 그의 눈에 띤 것이 현재 앙코르채운이 된 집이었다. 옛날 상점으로 쓰였으리라 짐작되는 건물의 반을 차지는 창과 파란 슬레트 지붕에, …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생이라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신문을 배달했다. 2학년이 될 무렵 동네 아저씨가 그를 보며 “동산중학교 장학생이라며?”라고 말했다. 당시 홍 교사는 430명 중 370등으로 장학금을 받을 리 없는 성적이었고, 이는 술에 취한 아버지의 거짓말이었다…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려지는 곳이…
2019.05.27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그 미술관에서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일환으로 <꿈꾸는 미술관, 우리 동네에서 놀다> 프로그램을 지난 3월3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화가와 숲 해설가 등이 교육을 맡았으며 미술관 투어와 캠…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델링한 문화공간들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동네 사람들만 알았던 작은 마을을 젊은이와 타 지역 사람들까지 굳이 찾아오는 이유는 면천 곳곳에 숨어 있다. 현재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면천읍성을 비롯해, 옛 이야기가 담긴 역사적…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않았다. 서점 하나 없었기에 학교에서 주는 책이 전부였단다. 하지만 동네 언니와 오빠들에게 책을 빌려 읽었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었다는 김 씨는 결혼 후 육아와 집안일에 바빠 책과 멀어지기도 했다.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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