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 봄에 그리운 사람 - 안효권
… 종일 여러 번 차를 갈아타며 고향에 도착했다. 저녁 무렵 시내버스에서 동네 차부에 내려 만난분이 당시 마을에서 폐품을 주워 용돈을 하시던 이웃 할아버지였다. 남루한 옷차림에 약주를 한잔 하신 것처럼 보였지만 나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셨다. 그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동네 할아버지께'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종일 여러 번 차를 갈아타며 고향에 도착했다. 저녁 무렵 시내버스에서 동네 차부에 내려 만난분이 당시 마을에서 폐품을 주워 용돈을 하시던 이웃 할아버지였다. 남루한 옷차림에 약주를 한잔 하신 것처럼 보였지만 나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셨다. 그 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