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 정책·행정 · 박경미
신동엽이 극찬한 소머리국밥채운동 강월분 소머리국밥
…허기진 배를 달래러 온 손님들로 강 대표의 손이 바쁘다. 소머리를 하루 동안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3시간 동안 삶아 살을 발라낸다. 24시간 우려 낸 사골 육수에 강 대표만의 비법 양념이 더하고 고기를 가득 담으면 소머리국밥이 완성된다. 뜨끈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건 · '동안 만든'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9.12.23 · 정책·행정 · 박경미
…허기진 배를 달래러 온 손님들로 강 대표의 손이 바쁘다. 소머리를 하루 동안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3시간 동안 삶아 살을 발라낸다. 24시간 우려 낸 사골 육수에 강 대표만의 비법 양념이 더하고 고기를 가득 담으면 소머리국밥이 완성된다. 뜨끈한…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상에 단 하나뿐인 멋있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삶에 치여 사느라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에서 공방을 통해 할매들에게 알려줬다.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만든 작품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손가락에는 관절염도 생겼지만 윤 씨는 좋은 재료로 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을 고수한다. 그는 “원재료가 음식 맛의 70%를 좌우한다”면서 “간장, 된장, 김치는 직접 담그고, 인공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해 요리한다”고 …

201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 김장 봉사를 지난달 23일에 실시했다. 형설반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학교 텃밭에 감자를 심어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봉사 기금을 마련했으며, 가을에는 김장 봉사를 위해 사용할 배추와 무를 심었다. 이번 봉사에서는 280포기의 김장이 이뤄…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침대 하나에 세면대 하나,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만든 단촐한 공간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밥은 물론 물 한 모금도 넘기지 못했고, 잠도 못 잤어요. 너무 아프고 제정신이 아니니까 욕이 나올 정도였죠. 간호사에게 ‘내일 죽어도 후회 없으니까 집에 가겠다…

2019.10.25 · 정책·행정 · 김예나
…의 본관동을 철거할 방침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는 광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덕하 전 서문리 이장은 “구 군청사는 당진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공간”이라며 “본관동을 철거하지 말고 리모델링…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에 이르렀다. 다행히 심폐소생술로 살아났지만, 후유증이 생겨 한두 달 동안 중환자실 신세를 져야했다. 당시 아들이 워낙 어렸기 때문에 결국 중증장애를 얻게 됐다. 그는 내 아이에게 장애가 생길 거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
2019.09.24 · 문화·교육 · 임아연
…008년 당진 읍내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의원을 문 열었다. 10년 동안 최대성한의원을 운영했던 그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지난해 5월 현대제철문화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 원장은 10년의 세월을 당진시민들과 함께하면서 환자들의 체질을 진단해 …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 출산이 끝날 때까지 집에 못 들어가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오랜 시간 동안 양돈업을 하는 부모님을 지켜보면서 김 씨는 꿈을 키웠다. 부모님의 일이 자랑스러웠던 김 씨는 가업을 잇기로 결심했다. “초등학생 5학년이었을까요. 저는 늘 아버지한테 ‘아빠 …
2019.08.26 · 문화·교육 · 박경미
… 시작이었다. 홈패션을 시작한 이 씨는 시누이가 운영하던 토탈샵에 그가 만든 각종 패브릭 작품을 납품했다. 이는 당시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그에게 기회가 됐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 꼼꼼한 솜씨를 가진 이 씨는 실력…
2019.08.17 · 지역사회 · 김예나
…성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순성 농산물로 만든 ‘향토요리’ 그동안 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순성교 벽화그리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우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우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는 순성…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그의 정성이 지금의 민속떡집과 명인 오명숙을 만든 비법이다. 오 대표는 개업 이후 오랫동안 떡에 대해 연구하고, 연습을 거듭했다. 그 결과 오 대표는 지난 2010년 전국 떡 명장 선발대회서 대상을 수상해 제4대 명장에 등극…
2019.08.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영농기법을 여기 말로 ‘오가노포니코’라고 해요. 농장에서는 콘크리트로 만든 17개의 사각 묘판에 배추, 알로에, 양상추 등 대략 20가지 정도의 작물을 키우고 있어요.” 길거리 농사, 식량 위기를 극복케 하며 알렉센드 씨가 취재진을 농장 한 편으로 …
2019.07.08 · 산업·경제 · 윤찬식
… 쨈, 식초 등을 만들어 가족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져왔다. 오랜시간 동안 추구해온 식생활에 대한 가치관은 제2의 인생을 열게 했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달라져요.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먹거리 …
2019.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다축제도 예정돼 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안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신나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당진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는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

2019.07.04 · 산업·경제 · 한수미
…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해나루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은 그동안 진행된 브리핑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며 지난 1년 동안의 당진시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민선 7기 1년 동안 시정참여와 경제 분…
2019.06.24 · 인물·동정 · 임아연
…을 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상이라 기쁘면서도 놀랐다. 또한 지난 세월 동안 청춘을 바쳐 환경운동을 해온 것에 대한 보람도 느꼈다. 지금이 있기까지 당진시민들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특히 활동가들의 공이 컸는데, 개인에게 상이 주어진 것 같아 미안한 …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작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그는 지난해에는 양평에서 구매한 호박돌로 만든 연못을, 올해는 닭장을 만들었다. 또 가는 길 곳곳에 핑크뮬리를 심었으며 나무 아래에는 작은 장식품들을 두어 멋을 더했다.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남은 11년 동안 이곳을 가꿔…
2019.06.14 · 산업·경제 · 김예나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선 소감은? 출마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의욕적으로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조합장이 돼 현장을 와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았다. 믿고 뽑아준 만큼 조합원의 편의와 농가…
2019.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지혜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마음은 있지만 바빠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읽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북세통’이 등장했다. 북세통(book으로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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