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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건
연도
2020년

27건 · '떠나 세상'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0.12.31 · 인물·동정 · 김예나

    ■당진 출신 故 남정현 소설가 별세“누구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 말하다”

    …하는 작업’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람 사는 세상을 잘 알아야 하고, 문학에는 불의와 모순을 고발하고 광정(匡正, 바로잡아 고침) 하는 임무까지 있다고 강조하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남 선생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이제 더이상…

  2. 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회장 백세일기

    …소통’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기 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종이신문을 펼쳐서 꼼꼼히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당진시대
  3. 2020.12.18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우물만 판 제빵 외길 인생충청남도 명장(제과·제빵)으로 선정된 이인재 빵파니에 대표

    … 10대 시절은 어려웠다. 그의 나이 7살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가계 상황이 어려워졌다. 형·누나는 타지로 떠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그를 이끌어줄 만한 존재가 없어 어렸을 땐 방황도 많이 했단다. 그런 그를 철들게 한 …

  4. 2020.11.28 · 환경·안전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인기·김화숙·김진솔·김예솔 가족“온 가족이 함께 한 자전거 챌린지”

    …쟁이 아닌 협력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를 알려주고 싶었던 부부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가까이에 자리 잡았다. 학업과 자연 중에서 부부는 자연 교육에 손을 든 것이다. 진솔이와 예솔이는 교과 학원이 아닌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 그리고 주말에는 난타, 과학…

  5. 2020.10.19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한상현 당진시서예협회 회장 직무대행“기자의 땀방울 담긴 신문”

    …발족한지 올해로 31년차를 맞는다. 故 홍락표 전 회장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 한상현 씨가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한 회장은 “당진군이었던 당시 각 읍면에서 2명씩 총 24명이 모여 ‘당진시서예인회’를 창립했다”며 “지역 서예인들이…

  6.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웃의 마지막 가는 길 추모하는 ‘연반계’

    …장례절차를 상조회사에서 전문적으로 진행하지만, 과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고자 마을주민들은 연반계를 조직해 상부상조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

  7. 2020.10.13 · 지역사회 · 김예나

    30년 째 이어온 한결같은 김치찌개 맛![맛집] 합덕읍 운산리 '광야식당'

    …남편과 함께 광야식당을 문 열고 운영을 시작했지만 2년 전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 문 대표가 홀로 광야식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급성 폐렴 판정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며 “같이해오던 일을 혼자하려니 힘에 부칠 때…

  8.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건드려지는 한편 위로가 전해졌다. 정도상 작가가 쓴 장편소설 <낙타>는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소설 속 아버지는 몽골의 암각화를 둘러보고 돌아온 뒤 아들에게 그곳에 함께 가자고 약속했다. …

    당진시대
  9.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쌀을 모아 끌어왔다. 지금 중흥리는 시간이 멈춘듯 하다. 하나둘 사람이 떠나며 빈 점포들이 늘어났다. 태어나는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보다 떠나는 사람들을 향한 애도의 소리가 더 자주 들린다. 정(情)으로 채워졌던 중흥리의 골목이 하나둘 비워져 간다. “…

  10. 2020.09.07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9월의 책 방구석에서 즐기는 미술관 여행

    … 읽기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방구석에서 세상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명작에 대한 소개부터 계약직 노인 노동자의 이야기, 그리고 삶과 죽음 앞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다양…

  11. 2020.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읍내동 마트 우드토피아 황기준 대표“나무로 꿈꾸는 세상 ‘우드토피아’를 그립니다”

    …른 절벽 앞에 다다랐을 때 그는 새로운 선택을 결심했다. 나무로 꿈꾸는 세상 ‘우드토피아’로 목공과 골목 상권, 두 가지 모두를 잡는 것이다. “마트를 하나 더?” 하이플러스 2호점을 지난 5년 동안 운영한 황기준 대표(자기다움코칭 아카데미 당진지부장…

  12.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신의 마음을 채우는 ‘소통요리’요리로 소통하는 최선희 강사

    … 삶에 적응하기 어려웠다. 그러다 남편이 다시 타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고 최 강사와 아이들만 당진에 남았다. 당진에는 아무 연고가 없었기에 그는 집에서 아이와 요리를 하며 지냈다. 태어날 때 신장 하나만 가지고 태어난 둘째 아이는 몸이 약했기에 …

  13. 202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뉴스란 무엇인가?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아니고,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라고?”

    …다. ‘뉴닉(newneek)’이라는 뉴스레터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라는 콘셉트로 취직 준비에 바쁜 20대를 겨냥한 매체다. 사회 이슈를 알기 쉽게 캐릭터를 동반해 설명해주는 일종의 큐레이터 저널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는 뉴스…

  14.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는 지난 2009년 배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들의 곁을 떠났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겼지만 이 씨는 곧 일어나야 했다. 아버지가 고생하며 일궈놓은 일들을 마냥 둘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군 제대 후 그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아버지가 하던 일을…

  15. 2020.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자매 살해당해 일주일 만에 발견

    …내던 한 지인은 “열심히 살던 A씨와 동생이 이렇게 비참하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16.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최영기 휴스턴 이민문화연구소장내가 살고픈 당진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짧은 운명을 지녔다. 온갖 자태를 뿜어내며 세상을 향해 겨우 하루 동안 피었다가 또다시 자연으로 회귀하는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한낱 꽃보다 못한 사람들이 고향을 대표한다는 미명 아래 지금 당진의 소중한 사람…

    당진시대
  17.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임종실 신진석재 대표“희망을 주는 따뜻한 기사가 보고 싶어요”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18.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화살처럼 지나간 궁사의 인생활 쏘는 90대 노인 류창환 옹 (송산면 부곡리)

    …간다. 그와 함께 궁도를 하며 국수정의 시작을 지켜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그들의 정신은 국수정에 남아 후배 궁도인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쉰다. 나이 50대에 시작한 궁도 송산면 부곡리에서 나고 자란 류창환(94·송산면 부곡리) 옹은 …

  19. 2020.06.01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신현종 스타일업 프로헤어 대표“대구 도착해서야 부모님에게 봉사 왔다고 말했죠”

    …쉬움 신 대표는 코로나19 의료봉사 소식을 듣곤 바로 지원했다. 당진을 떠나 대구에 도착할 때까지도 미용실 직원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점이었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대…

  20.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8] 유성주단상회 (읍내동)“남편 설움 풀어주겠노라 다짐했죠”

    … 중풍으로 쓰러졌고, 약 15년간 병마와 싸우다 끝내 간암으로 60대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삶의 동반자였던 남편의 빈 자리는 그의 가슴에 고스란히 남았다. 남편을 떠나보낸 지 12년이 흐른 지금도 김 대표는 남편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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