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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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마을 노인'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리수거로 기금조성, 불우학생 장학금, 불우노인 효도여행 이 글은 지난 10월 12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94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석문면 부녀회장 김기자(40세)씨가 발표한 사례이다.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명이 발표를 가진…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 던진 효자집안 장손 대도시에서는 도덕 재무장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농촌마을에서는 “범죄없는 마을”과 “효도마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세상은 요지경속이요. 아마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도 대기업 …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께 나누고자 모두 뭉친 모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합덕읍 신흥리 후경마을 2반 반상회다. 회장 김명현(47세)씨의 얘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데있는, 즉 지면이 없는 사람들의 불행에는 민감하면서 이웃사촌들의 어려움과 곤경에는 모르는 척 지나치는 …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40분을 모시고 서울 롯…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남편옆에서 소아마비, 간질등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생계가 막연한 한 마을 안모(47세)여인을 남몰래 돕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제보해온 용연주유소(사장 허순) 김영숙씨는 ‘한씨의 고집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워낙 진실하고 마을 노인들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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