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 자연히 생존해 계신 유일한 ‘조선인’선생님 생각이 간절해졌던 것이다. 젊고 패기있었던 선생님. 3년간이나 담임을 맡으셨었고 낫질, 호미질을 직접 가르쳤던 엄한 선생님이셨다. 처음 찾아뵈었을 때 무척이나 반가워하시며 기뻐하던 은사님을 보고 너무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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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마음 젊고'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연히 생존해 계신 유일한 ‘조선인’선생님 생각이 간절해졌던 것이다. 젊고 패기있었던 선생님. 3년간이나 담임을 맡으셨었고 낫질, 호미질을 직접 가르쳤던 엄한 선생님이셨다. 처음 찾아뵈었을 때 무척이나 반가워하시며 기뻐하던 은사님을 보고 너무나 오래…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냥 대충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주어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마음 젊고 뜻 있을 때 열심히 봉사해야죠" 10여년 전 순찰대 평대원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그는 카톨릭 청년연합회, 합덕청년연합회, 당진청년연합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의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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