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따뜻한 말 한마디만 건네주세요”
…순 씨는 필경사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6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사랑도 많이 받고 부족함이 없었다. 게다가 큰 키에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멋쟁이였다. 당진을 비롯해 강원도에서도 어떻게 주소를 알았는지 편지가 오기도 했다. 하루는 가슴에 성경책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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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많이 마시고'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순 씨는 필경사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6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사랑도 많이 받고 부족함이 없었다. 게다가 큰 키에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멋쟁이였다. 당진을 비롯해 강원도에서도 어떻게 주소를 알았는지 편지가 오기도 했다. 하루는 가슴에 성경책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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