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조재형 시인 시, 짓다
… 맑은 사람이었다. 시어 하나하나 읽기가 아까울 정도로 좋았다. 떨어져 있어도, 선생을 생각하기만 해도 배움이 느껴졌다. 운명 같은 끌림. 스승과 제자는 그렇게 만났다. 대학교수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왔지만 제도권 내에서 경쟁하며 살고 싶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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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모르고 있어도' · 문화·교육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맑은 사람이었다. 시어 하나하나 읽기가 아까울 정도로 좋았다. 떨어져 있어도, 선생을 생각하기만 해도 배움이 느껴졌다. 운명 같은 끌림. 스승과 제자는 그렇게 만났다. 대학교수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왔지만 제도권 내에서 경쟁하며 살고 싶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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