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정병수 상개중앙교회 원로목사
… 밟는 소리를 느껴보라. 만산을 하얗게 뒤덮은 백의의 천사를 만나보라. 무심코 서서 팔 벌려 눈 맞고 있는 나뭇가지를 보라. 꽃보다 결코 덜 예쁘지 않은 눈꽃이나 모진 칼바람 타고 영근 올곧은 의지의 자아확립, 겨우 기댄 앙상한 가지보다 더 강인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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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무심코 하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밟는 소리를 느껴보라. 만산을 하얗게 뒤덮은 백의의 천사를 만나보라. 무심코 서서 팔 벌려 눈 맞고 있는 나뭇가지를 보라. 꽃보다 결코 덜 예쁘지 않은 눈꽃이나 모진 칼바람 타고 영근 올곧은 의지의 자아확립, 겨우 기댄 앙상한 가지보다 더 강인한 완…
2020.06.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보고 많은 사람들이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 고양이에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먹이가 충분하지 않은 길고양이 특성상 엄마 고양이는 종일 아기 고양이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2시간씩 먹이를 구하러 다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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