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 인물·동정 · 우현선
[미니인터뷰] 고대1리 한정숙씨 “이제 뭘 먹고 살지... 잠이 안와요”
“굴 따서 먹고 살았어. 시집와서 부터니까 50년 가까이. 그렇게 두 딸 대학 가르치고 시집보내고 이제 혼자 굴 팔아서 먹고 사는데... 이렇게 생겼으니 어쩌면 좋대요.” 허리를 숙이고 굴을 따던 한정숙(73)씨가 공사 기계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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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미니인터뷰 고대'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1.10 · 인물·동정 · 우현선
“굴 따서 먹고 살았어. 시집와서 부터니까 50년 가까이. 그렇게 두 딸 대학 가르치고 시집보내고 이제 혼자 굴 팔아서 먹고 사는데... 이렇게 생겼으니 어쩌면 좋대요.” 허리를 숙이고 굴을 따던 한정숙(73)씨가 공사 기계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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