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에서 참봉고사 지내[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시루지 2
… 가져다 놓고 제를 지냈다. “고깔식으로 참봉을 만들어 놓고 떡을 해서 고기 잘 들어오게 해달라고 용왕님께 빌었어요. 갯섭, 복희, 삼봉여가 모두 따로따로 자기 것을 만들어서 참봉을 모시는 거지. 고사 지내듯 떡 해다 놓고 술 따르고 그랬지. 우리집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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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바다 고기'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져다 놓고 제를 지냈다. “고깔식으로 참봉을 만들어 놓고 떡을 해서 고기 잘 들어오게 해달라고 용왕님께 빌었어요. 갯섭, 복희, 삼봉여가 모두 따로따로 자기 것을 만들어서 참봉을 모시는 거지. 고사 지내듯 떡 해다 놓고 술 따르고 그랬지. 우리집 …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에서는 살 말고도 조립식 휴대어망으로 고기를 잡는 사둘질도 이뤄졌다. 물이 쓰면 낙지도 많이 잡혔다. “시루지 앞바다에 뻘이 길게 빠지면 낙지가 무지하게 잡았어요. 거기 가면 암만 못 잡아도 50~60마리, 많이 잡으면 150마리씩 잡았다고. ‘…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고도 불렸다. 선녀가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모양의 바위인데 옛날에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간 낭군이 돌아오지 않자 아낙이 섬에서 기도를 드리다가 바위가 됐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또한 선녀바위 옆에 위치한 도둑어미는 대난지도 해안가에…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가 조수간만 차이로 물이 쫘악 빠지면 판판하니 비행장 같아4요. 고기들이 살그물을 수심 2m까지 높이 쳐 놨으니까 (썰물 때보면 그물에 걸렸지). ” (우동기) 1960년대 시루지에서는 전통어업인 살이 이뤄졌다. 살은 갯벌에 통나무를 박고 싸리…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머리에 생선 지고 장터서 팔아 아들 임 씨에 따르면 과거 출포리는 바다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논·밭농사를 짓지 않았다. 당시 출포리에서는 낙지, 꽃게, 소라가 많이 잡혀 문 할머니는 손수 잡은 해산물을 머리에 이고 서산이나 대호지 천의장터에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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