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8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작] 어머님의 마무리 길닦이
…풀어 내게 보여주셨다. 어머님 가슴은 두개가 아닌 세개였다. 자식 먹여 키운 가슴 둘과 세상 나누고 보듬어 안은 멍울진 덩어리가 또 하나. 딱딱하게 굳어서 아이 주먹만한 어머님의 세번째 가슴을 만지면서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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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바다 키운'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풀어 내게 보여주셨다. 어머님 가슴은 두개가 아닌 세개였다. 자식 먹여 키운 가슴 둘과 세상 나누고 보듬어 안은 멍울진 덩어리가 또 하나. 딱딱하게 굳어서 아이 주먹만한 어머님의 세번째 가슴을 만지면서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며 돌아왔다…
2004.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풀어 내게 보여주셨다. 어머님 가슴은 두개가 아닌 세개였다. 자식 먹여 키운 가슴 둘과 세상 나누고 보듬어 안은 멍울진 덩어리가 또 하나. 딱딱하게 굳어서 아이 주먹만한 어머님의 세번째 가슴을 만지면서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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