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내 나이가 어때서~”
…반에는 26명의 수강생이 소속돼 있다. 가입하길 희망하는 대기자가 있을 만큼 인기 강좌다. 회원들의 실력이 수준급일 뿐만 아니라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고대면주민자치센터에 요가반 강의가 시작된 지 어느덧 9년째에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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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배운 만큼'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반에는 26명의 수강생이 소속돼 있다. 가입하길 희망하는 대기자가 있을 만큼 인기 강좌다. 회원들의 실력이 수준급일 뿐만 아니라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고대면주민자치센터에 요가반 강의가 시작된 지 어느덧 9년째에 이…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늘어났다. 불안증으로 약을 복용하던 한 장애인은 수채화교실에서 미술을 배운 뒤 약 복용을 끊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뿐만 아니라 작품을 완성한 뒤 밝은 얼굴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실을 나가는 이들도 많다. “수채화교실…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좋은 보말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제공받고 있다. 재료는 물론 제주도에서 배운 음식솜씨까지 당진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보말을 넣어 끓인 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한 것은 물론, 48시간 동안 숙성한 반죽을 사용해 직접 제면함으로써 더욱 쫄깃하다. …
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부잣집 딸로 태어났다. 동네에서 자녀들이 공부 잘하는 집이라고 소문 날 만큼 박 씨의 남매들은 모두 대학까지 진학할 정도로 수재였다. 하지만 그 중에서 박 씨만 신촌초등학교 졸업을 끝으로 학업을 접었다. 그는 “7살 어린 나이에 학교에 들어갔다”며 “…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조차 못 찾게 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앞섰다.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며 배운 개헤엄으로 허우적 허우적 소년이 빠진 곳을 향해 가는데,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머리카락이 수면에 둥둥 떠 있는 게 보였다. 머리카락을 잡고 끌어 올렸더니 소년의 눈은 …
2017.08.11 · 문화·교육 · 김예나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글 배우는 일은 급류를 거슬러 오르는 것 만큼 어렵지만 당진시서예인회(회장 채규흥)는 오늘도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닦는다. 1989년에 창립한 당진시서예인회는 ‘당진서예인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이후 지난 2015년 ‘…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었다. 살이 익어도, 하루 종일 노동으로 인해 지쳐도 행복했단다. 목숨만큼 원하는 ‘통일’ 부부는 특수용접을 배우기로 하고 자전거를 구해 3개월 간 매일같이 당진과 서산을 오갔다. 첫 눈이 내렸던 지난 1월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아내 소은 씨가 넘…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온다. 오 씨는 폐목과 기와에 주로 풍경을 담는다. 자연을 좋아하는 만큼 그의 작품에서는 나무, 꽃은 물론이고 농촌풍경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작품에서는 자연을 배경으로 있는 아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폐목의 매력은 …
2017.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복했습니다. 그 덕에 오늘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됐네요. 경영학을 전공한 만큼 배운 것을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어려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식을 활용하겠습니다.” 미니인터뷰 임연화·우동윤·안동책 씨 “48년 만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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