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③ 우강면 내경리 조국형 옹“죽거나 팔·다리 잘린 전우들 숱하게 봤지”
…어 숨긴 돈을 꺼내 음식을 사서 먹이기도 했단다. “그때는 안남쌀에 국 하나 줬지. 국에 시래기라도 들어 있으면 운 탄 사람이지. 보통은 소금국 조금이었어. 그때 부산 사람들이 군 주변을 지나가곤 했는데 우리를 볼 때마다 너무 말랐다고 ‘마른 명태’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부두 하나' · 문화·교육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숨긴 돈을 꺼내 음식을 사서 먹이기도 했단다. “그때는 안남쌀에 국 하나 줬지. 국에 시래기라도 들어 있으면 운 탄 사람이지. 보통은 소금국 조금이었어. 그때 부산 사람들이 군 주변을 지나가곤 했는데 우리를 볼 때마다 너무 말랐다고 ‘마른 명태’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