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푸른 강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밤하늘은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언 땅에 그대 묻고 돌아오던날 산도 강도 뒤따라와 피울음 울었으나 그대 별의 넋이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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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부치지 않은'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푸른 강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밤하늘은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언 땅에 그대 묻고 돌아오던날 산도 강도 뒤따라와 피울음 울었으나 그대 별의 넋이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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