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절망에 쌓인 농촌]“땅팔아 빚갚고 고향 뜨는 수밖에…”
… 자재 하나 건질만한 것 없이 완전히 무너졌다. 두께가 5㎝도 더 되어 보이는 두꺼운 철재파이프가 눈의 무게에 짓눌려 엿가락처럼 휘어졌으며 얼어붙은 눈을 안은 채 다음달 꾀리고추묘를 정식하기 위해 곱게 갈아 놓은 땅위로 주저앉아 있었다. 밖에서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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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불가능해 보이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 자재 하나 건질만한 것 없이 완전히 무너졌다. 두께가 5㎝도 더 되어 보이는 두꺼운 철재파이프가 눈의 무게에 짓눌려 엿가락처럼 휘어졌으며 얼어붙은 눈을 안은 채 다음달 꾀리고추묘를 정식하기 위해 곱게 갈아 놓은 땅위로 주저앉아 있었다. 밖에서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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