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소리 없는 수다
…도 건네지 못하고 속절없이 안부 인사를 물었던 그 때처럼 말이다. 주방 불을 끄고 안방으로 향한다. 분홍색 키티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이 귀엽다. 딸이 쓰던 이불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은 잘 때가 참 예쁘다. ‘딸이나 남편이나 잘 때가 제일 예쁘구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불을 끄고'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건네지 못하고 속절없이 안부 인사를 물었던 그 때처럼 말이다. 주방 불을 끄고 안방으로 향한다. 분홍색 키티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이 귀엽다. 딸이 쓰던 이불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은 잘 때가 참 예쁘다. ‘딸이나 남편이나 잘 때가 제일 예쁘구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